전현무, 김종민의 애칭 듣고 부러움 한숨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전현무, 김종민의 애칭 듣고 부러움 한숨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 곽튜브, 김종민이 일본 도쿠시마에서 먹방을 펼칩니다.
김종민은 결혼을 앞두고 걸그룹에 무관심한 모습을 보이며, 예비신부와의 애칭이 ‘히융’과 ‘띠룩’임을 자랑했습니다.
이를 들은 전현무는 “나도 유치한 애칭 했었는데 기억이 안 난다”며 부러움을 표했습니다.
현지 추천 ‘중화라멘’을 맛본 후, 전현무는 ‘아이돌 먹친구’가 합류한다고 예고했습니다.
곽튜브는 소녀시대 태연, 에스파 지젤, 트와이스 모모 등을 추측하며 혼란에 빠졌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28 08: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