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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식, 사위에게 “도와주는 것도 한도가 있다” 일침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이용식, 사위에게 “도와주는 것도 한도가 있다” 일침

이용식의 사위이자 가수 원혁이 곧 태어날 아이를 생각하며 경제적인 부담과 책임감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습니다.

이에 장인 이용식은 “나도 새벽까지 일하며 가족을 부양했다”며 원혁에게 스스로 개척할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또한 가수로서 무대 경험을 쌓고 직접 섭외 요청을 해보라는 현실적인 조언을 전했습니다.

이용식은 “걱정과 고민이 있어야 발전한다”며 원혁에게 용기를 북돋웠고, 두 사람은 진심을 나누며 한층 가까워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25 16: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