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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태현♥박시은, 세 번의 유산에도 2세 포기하지 않아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진태현♥박시은, 세 번의 유산에도 2세 포기하지 않아

진태현·박시은 부부는 “아이를 포기하지 않았다”며 2세 계획을 밝혔고, 부부는 이를 위해 새벽 ‘야외 취침’에 도전하는 등 특별한 준비 과정을 선보였습니다.

또한, 법적 가족은 아니지만 부모와 자식처럼 함께하는 ‘엘리트 마라토너 딸’을 소개하며 따뜻한 가족애를 전했습니다.

SBS 동상이몽2에서는 박시은의 첫 하프 마라톤 도전도 공개되는데, 경기 도중 갑작스러운 호흡 곤란을 겪으며 긴장감을 높였습니다.

이에 진태현은 “안 뛰어도 돼”라며 아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이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24 20: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