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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가족들, 황동주를 형부라고 부른다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이영자 가족들, 황동주를 형부라고 부른다

KBS Joy 오래된 만남 추구(오만추)에서 이영자는 황동주를 반갑게 맞이하며 남다른 호감을 드러냈습니다.

이영자는 황동주를 보자마자 가슴이 두근거렸다며 “내가 보고 싶어하던 사람이 왔다”고 고백했습니다.

황동주 역시 이영자의 환영에 긴장이 풀렸다고 밝혔으며, 두 사람은 방송 후에도 연락을 주고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영자는 가족들이 황동주를 “형부”라고 부른다며 주변에서도 두 사람의 관계를 응원하고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10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