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아들 손보승의 생활고에 현실 조언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이경실, 아들 손보승의 생활고에 현실 조언
방송인 이경실의 아들 손보승은 배우 활동 중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출연료를 가불받은 상황에서 생활비 200만 원을 빌려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에 이경실은 “돈이 없으면 쓰지 말아야 한다”며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습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은 혼전임신으로 절연했던 아들 손보승을 만나 응원했습니다.
방송을 보던 황보라는 손보승의 상황에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04 20: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