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자녀 입시비리’ 조국 징역 2년 확정, 조민 화장품 브랜드는 주문 폭주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대법원이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기소된 조국 조국 혁신당 대표에 대해 징역 2년의 원심 판결을 확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조 대표는 향후 5년간 피선거권을 잃고, 의원직을 상실했습니다. 한편, 조 대표의 딸 조민 씨가 론칭한 화장품 브랜드는 주문 폭주로 젤 크림 초도 물량 5,000개가 완판됐다고 전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4-12-12 16: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