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닭볶음탕’은 가족과 함께, ‘스토킹 혐의’ 가세연 고소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김수현 측 ‘닭볶음탕’은 가족과 함께, ‘스토킹 혐의’ 가세연 고소
배우 김수현과 소속사는 고 김새론 유족들의 입장을 전하며 허위 사실을 유포한 유튜브 채널과 크리에이터를 추가 고소했습니다.
김수현 측은 해당 채널이 사실이 아닌 내용을 반복적으로 방송하고 있다며, 고 김새론과의 사진과 엽서는 모두 성인 이후의 것이고, 술자리 영상도 가족이 함께한 자리였다고 해명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4-04 14: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