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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실, 5년 만에 아들 손보승 신혼집 방문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이경실, 5년 만에 아들 손보승 신혼집 방문

‘조선의 사랑꾼’에서 이경실이 한때 절연했던 아들 손보승의 신혼집을 5년 만에 처음으로 찾았습니다.

이경실은 손자의 환영을 받으며 아들의 집을 방문하고, 화장실과 창고 겸 옷방까지 철저하게 살피며 청결 상태를 점검한 뒤 가차 없는 평가를 내놓아 손보승을 긴장하게 만듭니다.

한편, 이경실은 혼전 임신으로 결혼한 아들과 1년간 절연했으나 현재는 화해하고 손자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은 3월 31일(월) 오후 10시에 방송됩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31 16: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