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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우, 박선영을 강릉 집으로 초대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김일우, 박선영을 강릉 집으로 초대

채널A 신랑수업에서 김일우가 강릉으로 온 박선영과 첫 ‘집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김일우는 빵집에서 박선영을 반갑게 맞이하며 동료들에게 소개하고, 빵을 만드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박선영은 “오빠는 빵 만들 때 멋있다”고 칭찬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두 사람은 해변을 거닐며, 김일우가 모래사장에 *‘선영 사랑해’*라고 적어 설렘을 더합니다.

이후 김일우는 “우리 집에 올라가 보자”라고 제안해 박선영을 놀라게 하고, 박선영은 장난스럽게 “비밀번호 안 볼래. 밤에 따고 들어오면 어떡해?”라고 농담합니다.

이에 김일우는 “따고 들어와”라고 받아치며 분위기를 더욱 무르익게 만듭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11 16: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