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약통장 입금 거절 이상민, “집 없이 살아야겠다”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청약통장 입금 거절 이상민, “집 없이 살아야겠다”
이상민은 은행에 전화해 주택청약통장 입금이 거절된 이유를 상담한 후, “집 없이 살아야겠다”며 아쉬움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그는 과거 사업 실패로 생긴 69억 원의 빚을 청산했으며, 현재 월세 560만 원의 용산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를 듣던 김준호와 탁재훈은 농담을 주고받으며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SBS 예능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는 배우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이태란이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06 09: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