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C몽 손잡은 김대호, 은퇴 목표는 100억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MC몽 손잡은 김대호, 은퇴 목표는 100억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가 MBC FM4U 라디오에 출연해 소속사 계약금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계약금 액수를 밝힐 순 없지만, 일반적으로 통장에 찍힐 금액이 아니었다”고 말했습니다. 김대호는 최근 원헌드레드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개그맨 이수근의 조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30억 원을 벌면 은퇴할 거냐”는 질문에 “조금만 늘려보겠다”며 100억 원을 목표로 농담을 주고받았습니다. 김대호는 이달 4일 MBC를 퇴사했으며, 나 혼자 산다 출연으로 주목받은 바 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2-26 20: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