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으로 일관한 MBC, 고(故) 오요안나 진상조사위 구성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침묵으로 일관한 MBC, 고(故) 오요안나 진상조사위 구성
MBC 기상캐스터 고(故) 오요안나 씨의 사망과 관련하여 그녀가 생전에 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했다는 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유족 측은 오 씨가 직장 내 괴롭힘을 당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MBC의 대응에 대한 비판이 나오고 있으며, 일부에서는 MBC에 대한 불매운동을 제기하고 있습니다. MBC는 진상조사위원회를 구성하여 사건의 진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2-04 09: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