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남매 장녀 남보라, 김밥 800줄까지 싸봤다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13남매 장녀 남보라, 김밥 800줄까지 싸봤다
배우 남보라가 13남매 대가족의 장녀로서 남다른 요리 실력을 공개했습니다.
특히 김밥을 김발 없이도 완벽하게 말아 이연복 셰프까지 감탄하게 만들었으며, 1시간 만에 김밥 30줄을 완성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남보라는 “우리 가족 기본이 10인분”이라며 최근 김밥 800줄을 싸 본 경험도 털어놨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동생들을 위해 요리를 했다는 그녀는 가족 단체 채팅에서 동생들이 떡볶이를 원하자 집으로 초대해 직접 분식 3종 세트를 대용량으로 만들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13 20:3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