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앱 수수료 합의 사실상 실패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배달앱 수수료 합의 사실상 실패. 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 등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참여한 상생협의체가 100일동안 11차례 상생 방안을 논의했지만, 핵심 과제인 수수료 부담 완화에 관해 합의 도출에는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4-11-08 14:30 송고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배달앱 수수료 합의 사실상 실패. 쿠팡이츠와 배달의민족 등 배달플랫폼과, 입점업체들이 참여한 상생협의체가 100일동안 11차례 상생 방안을 논의했지만, 핵심 과제인 수수료 부담 완화에 관해 합의 도출에는 사실상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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