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20억 자가 정동원, 통장 잔고 보고 절약 결심

(서울=V투데이 | 김현민 기자) 20억 자가 정동원, 통장 잔고 보고 절약 결심

가수 정동원이 ‘라디오스타’에서 최근 통장 잔고를 보고 충격받아 절약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그는 “얼마 들어오고 나가는지 신경 안 쓰고 썼는데, 세금 정리 중 예상보다 많이 소비한 걸 깨달았다”며 현재 식비 외에는 지출을 줄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특히 피규어를 생각 없이 구매했던 걸 후회한다고 털어놨습니다.

한편, 정동원은 2023년 20억 원대 서울 마포구 주상복합을 매입하며 임영웅과 이웃이 되었습니다.

저작권자ⓒ V투데이(www.vtoday.co.kr), 무단전재, 수집,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2025-03-13 16:30 송고